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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생활

내가 가는 길이 내길이다

시골길로 장거리 출퇴근을 하다보니 여러가지 많은 상황을 만나게 됩니다.

그 중에는 정말 깜짝 깜짝 놀라는 상황들도 많죠.



그 당황되는 상황 중에 하나입니다.

역주행 따윈 일도 아니죠 뭐.

차가 오던 말던 일단 갈길을 가십니다.

이런 상황들은 1년 반을 다녔어도 익숙해지지가 않아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