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 광령리에 생긴 버터모닝 이라는 빵집에 우연히 다녀왔습니다.
전혀 아는 정보 없이 아는 분께서 빵 좀 사오라고 심부름을 보내서 갔었죠.
가는길에... 이런 곳에 맛있는 빵집이 있다고..??!! 라고 생각하긴 했지만요..ㅎㅎ
일단 위치는 광평3리사무소 바로 옆에 있습니다.
주차장은 따로 없지만 바로 앞 길에 쭉~~ 주차하시면 되니까 그렇게 걱정은 안하셔도 되요.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30분 ~ 오후 4시 입니다.
사진에서도 보셨겠지만 제가 10시 33분에 갔는데 벌써 줄이 저만큼 서 있었어요.
기다려도 문을 열지 않아서 뭔가... 하고 생각했는데.
오픈 시간대에는 5명씩만 입장시키더라구요.
좀 당황했어요...... -__;;;
아침 시간대에는 주로 포장으로 사가는 분들이 많아서 이렇게 하는 것 같았습니다.
관광객 보다는 근처 주민분들이 많이 오셨더라구요.
아침에 5명씩만 입장을 시켜서 그런지 내부는 조용하고 깨끗했습니다.
뭔가 제주스러움이 느껴지는 인테리어는 아닙니다.
가운데 요런 공간이 있어서 특이했어요.
개인적으로 집을 지을때 꼭 해보고 싶은 아이템입니다.
저 멀리 메뉴판이 보이죠?
메뉴가 많지는 않습니다.
대표메뉴는 버터모닝이랑 치즈타르트라고 합니다.
버터모닝은 1인당 두박스까지만 판매합니다.
한박스에 3개씩 들어있어요.
치즈타르트는 한박스에 6개가 들어있고 따로 제한은 없는 듯 합니다.
내부는 그냥 조용하고 깨끗했어요.
관광객들이 보기에는 뭐 이런 특색이 없나 싶을것 같습니다.
그냥 조용하고 깔끔한 카페였어요.
버터모닝은 생크림과 같이 줍니다.
박스 패키지도 깔끔해요.
한박스에 3개가 들어갑니다.
맛은... 달고 맛나요!! ㅎㅎ
하지만 관광객이 찾아가서 먹을 만큼은 아닌 것 같아요.
서울에는 이런 집들이 워낙 많으니.....
버터모닝이라는 빵을 못드셔보신 분이라면 한번쯤은 추천할 만 합니다.
하지만 홍대나 연남동이나 압구정 이런데 다니시는 분들이라며 굳이........
치즈타르트는 6개가 들어있어요.
개인적으로는 버터모닝보다는 치즈타르트가 맛있었습니다.
그래도 제주에서는 흔치 않는 빵집이기에 근처에 가실 일이 있다면 한번 쯤 가보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버터모닝은 꽤 빨리 떨어진데요.
가급적이면 12시 전에는 가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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