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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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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틱 에픽 애플워치 케이스 & 밴드" 개봉기 - LUNATIK Epik for Apple Watch LUNATIK Epik for Apple Watch 킥스타터에서 주문했던 LUNATIK Epik for Apple Watch 가 드디어 배송되어 왔습니다.예전에 배송이 시작됐다는 메일이 왔었는데 그건 배송사에 예약한 내용이 잘못 발송된 것이었습니다.그래도 애초의 목표였던 9월보다는 한달이나 먼저 도착했습니다.여러번 킥스타터에서 펀딩을 해봤는데 이렇게 일찍 도착한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받은 지는 꽤 되었는데 이제서야 개봉기를 올리네요. 루나틱 에픽에서 제품을 배송하기 전에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루나틱 에픽 제품이라면서 올라온 사진들이 있었습니다.투명 플라스틱 케이스에 포장되어 있는 것들이었는데 그건 가품이었습니다.그 사진을 보자마자 킥스타터를 통해서 루나틱 쪽에 메일을 보냈었는데 그건 가짜고 아직 킥스타터..
킥스타터에서 주문한 루나틱 에픽 애플워치 케이스/시계줄이 벌써 배송을 시작??!!?? (LUNATIK Epik for Apple Watch) 몇일전에 메일이 한통 왔습니다. 킥스타터에서 주문한 루나틱에픽 애플워치 케이스/시계줄이 배송이 시작됐다는 내용이었습니다.분명 9월말쯤에 배송을 시작한다고 했었는데.7월말에 배송이 시작된다니요!!!!!!!!!!트래킹 넘버를 눌러보니 정말 배송접수가 이루어졌다는 뭐 그런 이야기 같더라구요. 킥스타터의 해당 페이지에 들어가보니...맞네요.... 배송이 벌써 시작된게 맞아요..!!! 뭐 제품 생산이 빠르고 부드럽게 시작되서 어쩌구 저쩌구....대박..!!!9월말 배송이 7월말 배송으로 바뀌다니.....이런것도 가능하군요...ㅎㅎㅎㅎ킥스타터 몇번 이용해 봤지만 이렇게 일찍 배송이 시작되긴 처음입니다.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려봐야겠군요!!!!!!
애플워치(Apple Watch) 스탠드를 동네 친구가 레고로 만들어줬어요~~ 동네 초등학교 1학년 친구에게 애플워치 거치대를 주문했습니다. 사실 정말 만들겠어 하는 생각으로 이야기 했는데... 20분 정도를 뚝딱 뚝딱 하더니 이런 애플워치 스탠드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 블랙 줄과 대비 되면서 잘 어울리는 노랑색과 흰색을 넣어서 상콤함을 강조하였군요. ​ 집에 와서 애플워치 충전선을 연결해서 거치해보니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이거 뭐 딴거 살 필요가 없겠어요~~~
애플워치 42mm 블랙 클래식 버클 개봉기 (Apple Watch 42mm Black Classic Buckle) "애플워치 42mm with 블랙 클래식 버클" 애플워치 한국 정식 발매 당일날 바로 주문한 애플워치 42mm입니다.밴드는 블랙 클래식 버클로 했습니다.원래는 링크 브레이슬릿이 사고 싶었으나 가격이 너무 넘사벽이라서 절충점인 클래식버클로 돌아섰죠. 제주라는 특성상 서울보다 무려 이틀이나 늦게 받아볼수 있었습니다.아마 그 이틀에 최근에 겪은 이틀중에 제일 길었던것 같네요.그럼 이제 개봉기를 시작합니다. 박스를 뜯으니 곱고 고운 박스나 나옵니다.부인은 이걸 보고는 이런 말을 했죠.그냥 대충 포장하고 싸게 팔면 안되나!!!!???그래도 이런 이쁜 포장 때문에 애플 제품의 박스는 버릴 수가 없습니다. 전 순간 맥미니인줄 알았습니다.사실 이런 플라스틱 케이스에 곱게 들어있을꺼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어서 엄청 감탄..
드디어 애플워치가 도착했습니다!!! 아..서울보다 무려 이틀이나 늦게 Apple Watch가 도착을 했습니다. 일단 뵌적은 없지만 우체국의 이윤철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ㅎㅎㅎ 수령기와 개봉기는 이따 퇴근후에 작성하죠..ㅎㅎ기승전 이쁨으로 마무리 되겠지만요..ㅎㅎ